안녕하세요~황토방 풍경입니다.
오늘은 이동식 황토방 후반부 작업으로
지붕 기와, 데크 작업 포스팅입니다.
주택은 다양한 곳으로부터 열을 많이 빼앗깁니다.
그중 지붕은 열 손실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부분입니다.
난방에 의해 더워진 공기가 위로 올라가 안과 밖의 온도차가 심하게 되면 결로가 생기고 서까래 등 지붕 구조물이 썩게 됩니다.
그래서 지붕의 단열은 더더욱 중요합니다.
저희 황토방 풍경은 지붕의 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밀하게 시공합니다.


서까래에 판재를 얹고 각재로 틀을 잡고 단열재를 촘촘히 깔아줍니다.
전통 한옥 방식으로 흙을 이용한 습식 방식은 지붕의 하중 부담의 큰 단점이 있어
단열 성능이 우수한 인슐레이션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다시 합판을 얹고 방수시트를 덮은 후 각재 하지 작업을 합니다.


각재 위에 칼라강판 기와를 얹습니다.
고급스럽고 무난한 밤색 기와가 황토방의 매력을 더해 줍니다.
내림마루와 소봉은 전통 모양을 사용하여 한옥 지붕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방부목으로 데크를 만듭니다.
구들 높이로 인해 데크가 높아졌습니다.


하단 부분에 방부 래틱스를 설치하여 데크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사진을 잘못 찍어 집이 좀 기울어 보이네요 ㅎㅎ


미리 주문 제작해 온 황토방 안쪽에 설치할 세살 창문과 입구에 설치할 편백나무 목문입니다.


친환경 페인트를 바른 후 말려줍니다.
목문에 전통 문양의 장식도 달아줍니다.


조명도 한옥 분위기에 어울리게 나무 틀을 짜서 LED 등을 달았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한옥의 멋을 더해주길 기대해봅니다.
다음 포스팅은 길고 길었던 황토방 작업 일지 마지막
한지 도배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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