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황토방 풍경입니다.
오늘, 내일 비가 많이 온다 고 하는데 천안은 하늘만 잔뜩 흐려있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바람이 선들선들 불어 주니 일하기는 좋습니다.
주말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사무실에 놓을 책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너무 두껍지 않은 아카시아 집성판 18T를 사용했습니다.
집성판은 원목을 일정한 크기로 자르고 서로 이어 붙여 넓은 판재로 가공한 소재입니다.
원목의 크기의 한계를 보완한 것으로 변형률이 낮고 평활도가 좋아서 작업하기가 수월합니다.


책상 상판입니다.
재단해서 오일 스텐을 여러 번 발라서 말렸습니다.
아카시아 나무는 목질이 단단하고 질기며 내구성이 뛰어나고 특유의 무늬가 아름답습니다.

상판에 서랍을 부착할 레일을 달았습니다.


책상에 들어갈 서랍입니다. 밑판은 낙엽송 합판을 사용했습니다.


서랍에 레일을 달아 주고 주물 손잡이도 달아 주었습니다.




평철을 용접하여 다리를 만들어 상판과 조립했습니다.


나사 구멍들은 깔끔하게 목다보로 마감을 했습니다.
책상 뒷부분은 너무 밋밋한 것 같아 국화장 무늬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사무실에 배치해 놓고 보니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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